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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8화

by 해준사랑 2017. 2. 7.

유로트럭2 흑형사장 감자배달이다.

오늘은 우선 감자를 실어러 덴마크로 여행을 가야한다.

저번에 구매를 하였던 내트럭 스카니아로 운행을 하기때문에

이제는 일거리를 주는 곳까지 내가 찾아가야 한다.


알바를 할때는 차량까지 제공을 하기 때문에 유로트럭2에서는

곧바로 일거리 시작장소에서 시작을 하지만,

직접 내 트럭으로 일을 맡을때는 운임이 비싼대신

내가 직접 일거리 시작 장소까지 가야한다.


아니면 내가 앞전에 배송한 지역가까이서 일거리를 찾으면

되지만, 입맛에 맞지 않는 일거리로 있을 수 있다는건 염두하자.

장소에 도착하여 감자를 실은 긴 트레일러를 발견하였다.


제법 많은 비가 트럭 유리창을 때린다.

보슬보슬, 부슬부슬, 알맞은 빗소리가 무척이나 잘 어울려

운전하는 맛을 잘 살려준다.


농장 지역을 빠져나가자 이번엔 날씨가 아주 화창하다.

정말 이런 햇살이 있나 싶을 정도로 좋다.


유로트럭2에서는 날씨 변화, 시간 변화가 존재하여

날씨 자체는 비가 많이 오게 할지 맑은 날을 많게 할지, 흐린 날을 할지 옵션에서 설정 할 수 있다.


외국으로 나가야 하기 때문에 항구에 들러 트럭을 화물선에 싣자.

배에서 내려 트럭을 몰고 목적지에 도착을 하였다.

유로트럭시뮬레이터2에서 후방 주차를 포기하고 자동 주차로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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