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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런저런 일기를 노트FE에 설치한 티스토리앱으로 작성한다. 이유는 모르겠다. 분명히 앱에서는 세로사진이었는데, pc로 보면 사진이 눕혀졌다. 그래도 꾸준히 작성해보자.

15일은 이틀째다. 첫날 오후부터 시작하여 퇴근6시까지 물2리터를 비웠다. 그리고 이튿날은 병원에 다녀오느라 또 점심때부터 물마시기를 실천하였다.

오후시간안에 다 마셔야하니 배가 많이 불렀다.마지막에는 퇴근시간이 다가와 들이부었다. 다이소에서 2000원에 구매한 2리터 물통이 요긴하다.

우리몸에는 평균 2.6리터 정도 물이 필요하다고 한다. 0.6은 음식에서 섭취를 한다. 나머지 2리터를 우리가 물로 마시면 된다. 내 몸의 변화는 아직없다. 이틀 먹고어찌 변화겠냐마는.
기대가 조금 된것은 사실이었다.

저녁에 집에가서는 물을 식사후 한참 있다 한잔정도 마시고 잤다. 새벽에 너무 소변이 마려웠다. 일단 이게 몸의 변화인가?

화장실에서 쾌변은 변화없다. 그건 일주일 가까이 되야지 알것 같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요 며칠 물앓이로 4일정도 늘 살살아팠는데 그게 사라졌다. 같은 물인데, 쾌재를 부른다.

나는 몸이 잘 붓는다. 얼굴이 늘 땡땡 빵같다. 살인지도 모르겠다. 짜게 먹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물을 많이 먹으면 우선 점점 붓다가 어느 임계점에 다다르면 이제부터 붓기가 빠진다고 하는데 나는 보름은 먹어야겠다.

홀쭉해진 내 얼굴을 상상하며, 물을 입속으로 붓자.


Posted by 누아르 누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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