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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트럭3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11화 유로트럭으로 스웨덴에서 동유럽의 나라 폴란드로 가보자.생선튀김을 싣고 유로트럭2에서 폴란드로 가게 되었다.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물건을 싣고항구에 들러 패리에 트럭을 연결하여 바다를 건너다시 마지막 까지 폴란드로 들어갈 계획이다.유로트럭2에서는 유럽의 여러나라들을 거치다 보니 간혹, 나라와 나라사이에서는특히 영국과 북유럽을 갈때는 배편을 이용할 수 밖에 없다. 지붕이 빨간색의 트레일러를 연결하여 물건을 상차하고초여름의 날씨에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출발을 한다. 유로트럭2에서 구매한 스카니아 트럭의 시동을 걸고 여자친구와 함께 안전한 폴란드 여행을 기대해보자. 기존의 네비게인션 안내 인터페이스가 여자친구의 모습을 자꾸 가려 스팀의 창작마당에서 GPS Above 인터페이스 관련 모드를(MOD)를 구독하여네비.. 2017. 2. 10.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8화 유로트럭2 흑형사장 감자배달이다.오늘은 우선 감자를 실어러 덴마크로 여행을 가야한다.저번에 구매를 하였던 내트럭 스카니아로 운행을 하기때문에이제는 일거리를 주는 곳까지 내가 찾아가야 한다. 알바를 할때는 차량까지 제공을 하기 때문에 유로트럭2에서는곧바로 일거리 시작장소에서 시작을 하지만,직접 내 트럭으로 일을 맡을때는 운임이 비싼대신내가 직접 일거리 시작 장소까지 가야한다. 아니면 내가 앞전에 배송한 지역가까이서 일거리를 찾으면되지만, 입맛에 맞지 않는 일거리로 있을 수 있다는건 염두하자.장소에 도착하여 감자를 실은 긴 트레일러를 발견하였다. 제법 많은 비가 트럭 유리창을 때린다.보슬보슬, 부슬부슬, 알맞은 빗소리가 무척이나 잘 어울려운전하는 맛을 잘 살려준다. 농장 지역을 빠져나가자 이번엔 날씨가 아주.. 2017. 2. 7.
미국 트럭 여행, 네바다주 미국에서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운전수로 일 한지 3일째다. 의욕을 앞세워 적응도 하기 전에 너무 급하게 초 장거리를 뛰었나 보다. 허리와 다리가 벌써 뻐근하다. 앞서 2번의 트럭 운전을 하는 걸 지켜보던 여성에게 아메리칸 트럭을 맡겨본다. 오늘은 색다른 각도로 영상을 남기고 싶어 로지텍 920 웹캠으로 녹화를 하였다. 산라파엘서 과일을 싣고 네바다주의 엘 코시로 배송을 가는 임무이다. 게임에서 출발지 주변에는 과일 농장으로 주변 환경을 꾸며 놓았다. 미국의 시골도 한국 못지 않게 시골 환경은 아늑하고 평화로워 보인다. 초보 여자운전사라 아직 운전이 많이 어렵다. 겁은 내지만 이내 적응하여 곧잘 할 것 같다. 게임상이지만, 그래도 미국의 땅이라 그런지 낮에 출발하였는데 도착을 하니 벌써 깜깜한 심야였다.. 2017.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