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카니아2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10화 유로트럭2 흑사장 영국으로 가다.덴마크에서 일거리를 받아 드디어 영국 버밍험으로 배달여행이다.우리 흑형 영국으로 간다니 입이 귀에 걸렸다.본인과 상관없는데 괜히 흑사장도 좀 더 고급진 느낌이 되었다고 상상하다보다. 정신차려 흑형아...>...,< 유로트럭2에서 주차는 정말 어렵다5분을 사투하다가 그냥 자동주차로 마무리 하였다.살포시 수고한 T300 알칸타라를 다독여 주었다. 아메리칸 트럭 보다 확실히 경치는 죽인단 말이야... 2017. 2. 8.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7화 유로트럭2에서 은행대출로 흑형 드디어 스카니아 트럭을 뽑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카니아... 기본형에서 다른 트럭들보다 고속으로 달릴 수 있어 좋아한다.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스카니아로 결정으로 대리점에 들렀다.깜빡이 소리나 실내 인테리어는 DAF, MAN 시리지를 좋아하지만초반에 빠르게 빠르게 배달을 해야하니 스카니아로 골랐다. 사이드미러에 보이는 구형 모델의 대형미러가 참 보기 좋다.후방으로 보이는 풍경도 시원하고, 너무 속도를 높이는 트럭 본연의 맛을다르게 즐길 수 있다. 트러스마스터 T300 알칸타라를 연결하여 평화롭고 재밌게 달려본다.엑셀을 밟고 커브도 돌고, 보다 넓은 핸들의 반경으로 무척 트럭의 느낌이 난다. 조금 더 조용하고 시간을 여유롭게 즐길 사람은 스카니아 보다다른 트럭을 몰길 바란.. 2017.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