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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트럭8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18화 버그 모드충돌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18화 버그 모드충돌 독일 쾰른으로 가는 길이다.지난 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빈 파레트(22t)를 싣고 독일 서부로 떠나는 배달 여행이다.1. 과거 로마제국의 도시였으며, 이후 갈리아 제국의 수도였다. 5세기 들어 프랑크족에 점령당할때 까지 로마 제국에 속해있었다. 2차 세계대전 중, 영국의 공국 폭격기 1080여대가 폭격을 감행한 일명 '밀레니엄 작전'을 감행해 불고 20분만에 쾰른시가 괴멸했다고 한다. 수만의 민간인은 학살 당하였다. 쾰른 사육제라는 유럽에서 가장 큰 거리 축제 중 하나가 있으며, 대표적 랜드마크로 쾰른 대성당이 있다. 또한, 철도 교통의 중심지이다.유명한 것 중 하나가 더 있는데, 쾰른은 오 드 콜로뉴(Eau de Cologne)로 유명하다. 18C 초 향수.. 2017. 2. 27.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17화 모드 GPS Above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모드 GPS Above를 달고 독일로 가다. 지난 시간 체코에 머무르며 여가를 보낸 유럽의 흑형사장.이번에는 이쁜 자두를 싣고 독일로 가게 되었다.유로트럭2의 운전석 시야를 넓히는데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하는 모드이다. GPS Above라고 네비게이션을 게임 화면에서 중앙 상단으로 배치해 내가 좋아하는 트럭의 운전석을 가리거나 하지 않아 애용한다.오늘 떠나는 곳은 독일의 라아프치히라는 곳인데 낯설다.베를린, 뮌헨, 프랑크푸프트 정도를 떠올리는데 라이프치히라 옛 동독의 도시라고 한다. 닥서(DACHSER Intelligent Logistics) 회사의 트레일러를 이용하여 자두를 실어나르는 일이다.흑형과 분유에 이어 흑형자두라 뭔가 문화의 센세이션이다. 묘하게 잘 어울린다. 점심에 출발.. 2017. 2. 24.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12화 폴란드 카토비체 여행 유로트럭2 타고, 가자 유럽의 중앙 폴란드로...유럽유럽 하지만 최선진국인 서유럽쪽 아니면,이탈리아 또는 북유럽을 많이들 안다.요즘은 체코, 우크라이나등 동유럽 국가들을 방송에서 소개가 많이되 알려지고 있다. 그래도 아직 폴란드는 다른 곳 보다 드물다. 주변국들로는 왼쪽에 독일, 아래에 체코, 오른쪽으로는 우크라이나, 러시아등이 접해있다.면적은 한국보다 훨씬 크며 물가는 비슷하다고 한다.우리나라와 비슷한 면이 하나 있는데 그건 강대국들에 둘려쌓여 외세의 침입이 많았다는 것이다. 아우슈비츠 수용소가 있어 독일과의 관계는우리와 일본처럼 감정의 골이 깊다. 고유의 언어가 있지만 영어를 잘하고 모두 친절한 편이라고 한다.우리나라에서 폴란드까지 직항은 없어 대부분 독일이나 프랑스등을 경유해 간다. 그렇지만, 오늘.. 2017. 2. 13.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11화 유로트럭으로 스웨덴에서 동유럽의 나라 폴란드로 가보자.생선튀김을 싣고 유로트럭2에서 폴란드로 가게 되었다.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물건을 싣고항구에 들러 패리에 트럭을 연결하여 바다를 건너다시 마지막 까지 폴란드로 들어갈 계획이다.유로트럭2에서는 유럽의 여러나라들을 거치다 보니 간혹, 나라와 나라사이에서는특히 영국과 북유럽을 갈때는 배편을 이용할 수 밖에 없다. 지붕이 빨간색의 트레일러를 연결하여 물건을 상차하고초여름의 날씨에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출발을 한다. 유로트럭2에서 구매한 스카니아 트럭의 시동을 걸고 여자친구와 함께 안전한 폴란드 여행을 기대해보자. 기존의 네비게인션 안내 인터페이스가 여자친구의 모습을 자꾸 가려 스팀의 창작마당에서 GPS Above 인터페이스 관련 모드를(MOD)를 구독하여네비.. 2017.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