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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광고달기, 유튜브와 티스토리 블로그는 신청이 다름

by 해준사랑 2017. 2. 22.

애드센스 광고달기, 유튜브와 티스토리 블로그는 신청이 다름

2017년, 2월 승인 거부된 애드센스



최종적으로는 승인이 현재 거부된 상태이다.

그리고 중요한게 저 거부 요청 메일을 받았다는 게 중요하다.

그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하겠다.


나는 유튜브로 먼저 2016년 6월 

구글 애드센스 광고승인은 받았었다.

그리고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서 

운영중이고 광고도 잘 뜨고 있다.

유튜브로 만들면 바로 그낭 승인이 나기 때문에

동영상이 없는데도 바로 당일 최종 승인까지 났다.


그리고 이번에, 

티스토리 블로그에도 광고를 대부분 달기에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어 나도 광고 신청을 해보았다.

네이버 블로그는 구글 광고를 달 수 없고 

네이버 자체의 애드포스트를 신청해야한다.


인터넷에서 구글애드센스 광고를 검색하니, 블로그 광고 신청 방법이


1. 대부분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해 포스팅을 시작. 

   보통 15개 정도의 포스팅때 신청을 함

2. 포스팅은 대부분 텍스트 위주의 글이어야 하고, 

   1000자 이상이어야 심사를 통과할 확률이 높아짐

3. 1,2 번 기준에 부합될때 애드센스를 가입해서 승인 메일을 기다림


이게 일반적인 블로그로 승인 받는 방법이다.

그러나, 나는 유튜브로 작년에 먼저 받았다.



유튜브로 먼저 광고 승인을 받은 사람이 블로그에 광고를 달려면

블로그에 달 수 있게 계정에 2차 승인을 받아야 된다는 말이다.

나는 이걸 모르고 일반적으로

블로그로 애드센스 승인 받은 사람들의 내용을 보고

애드센스에서 내광고 만들기, 티스토리 플러그인 광고 코드 삽입

해놓고 애드센스에서 자동승인 되게 일주일 이상을 기다렸다.


그러나, 이렇게 하면 백날이 지나도

애드센스의 내광고는 신규생성만 되고 활성이 안된다.


유튜브로 애드센스 승인 받은 사람은 애드센스에

로그인해 보면 호스팅된 계정이라고 뜬다.

저걸 블로그 광고로 2차 승인 받으면 빨간색이 없어지고

비호스팅 계정으로 업그레이드 된다.


유튜브로 광고승인을 먼저 받은 사람은

그러니, 블로그를 만들고 포스팅을 15개 이상 하고

대부분 텍스트 위주의 1000자이상이 되게 한 후

구글 애드센스에 신청서를 제출해야한다.


구글애드센스 > 내광고 > 기타 > 블로그주소 > 제출



이렇게 해야지 구글심사팀에 내용이 전달되어 승인 여부의 메일이 온다.
승인 여부는 그날 5시간 정도 지나니 불승인으로 저렇게 메일이 왔다.
처음 신청할때는 제출서 자체를 몰라, 자동 승인 되는 줄 알았으니,
이건 아예 신청 서류를 안낸 꼴이 되었다.

지금은 현재 포스트를 25개 이상 되었고
내용이 부족하고 사진위주로 된 포스트는 지웠다.
3월달에 다시 한 번 블로그 구글 애드센스를
재신청할 계획이다.
너무 잦은 신청은 불이익이 우려된다.
올해에는 작년보다 심사가 강화되었다고 한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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